개인적 성장은 타이틀보다 중요하다.
Smashing Book 2, Chapter 2 : Visible vs. Invisible Design
“Personal growth is more important than a title.”
개인적 성장은 타이틀보다 중요하다.
Smashing Book 2, Chapter 2 : Visible vs. Invisible Design
- Zen Master Shunryo Suzuki.
“초심자의 마음에는 많은 가능성이 있지만, 숙달된 사람에게는 가능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 정도로 해석이 될 듯 하다.
오늘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워드프레스의 창립자인 매트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포스팅이다. 원래 글은 아래 zenhabits의 블로그 포스팅으로 링크가 된다.
How to Live Life to the Max with Beginner’s Mind
오늘은 웹액츄얼리의 4번쨰 생일이다. 아직도 한단계 한단계 올라설때 마다 힘들고, 또 벅찬일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돌이켜 4년 전을 생각해보면 훌쩍훌쩍 크는 아이들을 보는 것처럼 마냥 기특할뿐이다.
제대로된 공간도 없어서 주말에 커피숍을 전전하며 워드프레스를 공부하던 시절…
제대로된 회사 소개서도 없이 제안서 만드느라 몇일씩 밤을 새던 시절…
초심자의 마음으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모든일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워드프레스에서도 어제 SOPA/PIPA을 반대하는 글을 올렸다.
워드프레스 블로그에서도 밝혔듯이 나도 나의 블로그나 트윗에서 정치적인 이슈에 관해서는 최대한 나의 의견을 자제하고 있다. 하지만 표현의 자유과 블로깅은 정말 큰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무엇인가를 쓰고, 퍼나르고, 공유하고 하는 행동이 누군가에 의해 저지 당할 수 있다는 의식을 가지게 되면 표현의 자유에 제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포르노나 성기능약 등의 짜증스러운 불법 사이트나 광고, 콘텐츠의 무차별 도용이 항상 문제가 되는 인터넷 세상에 살고 있기는 하지만 이 법으로 모두 근절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것이 있기 마련이다. 그 사이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도 하나의 현대인의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워드프레스는 블로그에서 ‘You can be an agent of change.’ 라는 표현을 썼다. 나처럼 작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도 변화의 주역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한 명 이지만 워드프레스 사용자의 숫자는 변화를 바꿀 수 있을 만큼 파워풀 할 수 있기때문이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지 않아서 어떤 액션을 취할 수는 없지만 Stop American Censorship 사이트에서 반대 서명을 할 수 있다.
SOPA/PIPA에 대한 자세한 개념은 <장길수의 IT 인사이드> 컬럼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군가 말했다.
2012년 단 한편의 영화를 봐야 한다면
‘The Dark Knight Rises’를 선택 하겠다고…
제가 사람을 뽑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능 그 자체를 보는 겁니다. 10년 동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일을 해온 사람을 뽑았다고 해봅시다. 수 년 동안이나 한 가지 일을 해왔다면, 아마 그 일이 그들이 열심히 하는, 또 최고로 잘하는 일 일겁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들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로 조직 안에서 많은 일을 해내며, 확실히 그 조직 내에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죠.
하지만 그런 경험에다가 순수 지능 (raw intelligece)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저 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일해 온 사람보다 방법을 배우고 채택하는데 있어 더 빠를 겁니다. 전자가 절대 할 수 없었던 일을 후자는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죠. 그래서 이것이 제가 사람을 뽑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지지가 있는가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굉장히 똑똑하고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기술들을 가진 사람이라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최선을 다해 일하진 않을 거예요. 충분한 머리와 능력이 있는데도, 성공하기 위해서 자신이 없는 기술을 배우고 발달시키려는 노력은 하지도 않을 겁니다.
지금껏 제가 고용해온 사람들 중 최고의 사람들을 보면 기술적 경험이 아주 많은 사람들은 아닙니다. 스탠포드 대학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위한 직원을 몇 명 뽑았는데, 프로그램에 관한 경험은 거의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하지만 그들은 굉장히 똑똑했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일할 의지가 있었죠.
사진 작업을 하던 사람이 그랬습니다. 사진 작업을 하던 사람이 사진 한 장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하는 것처럼, 자신의 일을 하기 위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아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보다도 훨씬 가치가 있는 사람일 겁니다.
이 두 가지가 제가 사람을 뽑을 때 생각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